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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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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늠름한 군인이 되어 우리나라를 든든하게 지키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제가 주저없이 선택한 영진전문대학교 부사관계열에서 꿈을 실현하여 바라던 특전사 부사관으로 임관한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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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시절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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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수업 뿐만이 아니라 군사체력단련 동아리, 방과 후 부사관 체력검정 대비 특별과정, 군사전문체력단련 경진대회, 수상인명구조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부사관이 되기 위한 자질과 능력을 기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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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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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은 항상 군인이었고, 그중에서도 특수부대 대원이 되어 우리나라를 지키는 늠름한 군인이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주저없이 특전사를 선택하였고, 특전사가 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결국 꿈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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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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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경하고 꿈에 그리던 특전사 대원이 되어 다양한 특수훈련을 받으면서 늘 행복하고 자부심이 충만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능한 특전부대원이 되도록 체력단련과 훈련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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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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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부사관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부사관과에 진학을 했을 텐데,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꿈을 향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한다면 반드시 꿈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군 경력을 가지신 교수님들을 믿고 따른다면 휼륭한 부사관이 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군 실무에 나와서도 인정받는 부사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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