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육군 부사관으로 입영한 우리 졸업생들이 대거 임관한 자랑스러운 날입니다. 18주간의 힘든 과정을 마치고 임관하는 신임하사 여러분 축하합니다. 여름방학 특강 중 유튜브 중계를 통해 후배들과 응원합니다 ^^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김재민 하사, 최종훈하사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