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중사(해군부사관 제243기, 부사관계열 12학번)가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후배를 위해 부사관으로서 자긍심과 목표의식을 심어준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혜진 중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국가대표 부사관계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