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부사관 제 253기로 지난 12월 1일 임관한 김영 하사(전탐)가 모교에 방문하여, 재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재학기간 중 준비해야 할 사항과 마음가짐 등에 관해 좋은 말들을 많이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