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중복으로 지원한 경우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어느곳에서 면접을 보아도 되는데 가능하면 특별전형에서 면접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신 등급이 5.9 이내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해당이 되므로 가능하면 면접은 특별전형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문계고등학교 학생이 일반전형을 지원하면 내신점수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점수가 주어집니다.. 즉, 자신의 내신 성적이 400점이면 여기에 10%에 해당하는 부가점수 40점을 받아 자신의 최종 내신점수는 440점이 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어 내년 봄에 강의실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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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질문드려요..
글 쓴 이 : ㅁ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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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
인문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중복지원했는데 알고보니까 제 등급이 5.9등급 이내에 안들어가는거 같아서요..
영진전문대 카페에 가입해서 물어보니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중복지원 한 사람들은 규칙상 일반전형 면접이 자동 면제되고 특별전형 면접을 봐야한다고 하셔서 좀 불안하네요;;
전 어디 면접을 봐야하나요??
그리고 인문계학생이 일반전형에 지원할경우 학생부성적 10%가산점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럼 일반전형만 해당되나요? 중복지원한 특별전형에는 반영이 안되나요?
예체능 등급도 넣을려고 봤는데 보통 우수 이런식이라서 이건 빼고 산출했는데 맞게한건가요?
산출결과 419.1점 나왓는데 그럼 총 내신점수는 461.01점 맞져??
ㅁㄴ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