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고등학교 학생이고 학생간부를 하였다면 특별전형으로 지원하면 가산점이 주어짐으로 특별전형으로 지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고, 또한 학생간부를 했으므로 자기추천자 전형으로 지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둘중 어느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하기 힘드네요..

자기 추천자 전형은 내신 성적은 보지 않고 면접과 지원자가 갖고 있는 특기를 보고 선발합니다..

 

면접일은 특별전형으로 지원한 경우는 9월25일 이고, 자기 추천자 전형으로 지원한 경우는 면접 날짜가 쉬는 토요일인 9월 26일 입니다...

만약, 특별전형으로 지원하여 면접 날짜가 9월 25일이면 학교로 전화해서 면접 시간을 오후로 조정하여 오후에 면접 보면 됩니다..

 

그리고 특별전형의 독자기준이라는 것은 인문계고등학교 학생이 특별전형으로 지원할 경우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실업계고등학교 학생은 모두 특별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으로 실업계고등학교 학생은 독자전형과 상관 없습니다)